[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석유 수요 회복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하였으나, 미 연준(Fed)의 긴축 강화 우려와 미 달러화 강세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상승한 96.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7달러 상승한 90.7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51달러 상승한 94.3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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