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노동지표 개선과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4달러 상승한 96.5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39달러 상승한 90.5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40달러 상승한 92.85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