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상승한 93.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8달러 오른 88.1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67달러 하락한 90.45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