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및 석유 수요 감소, 이란 핵 협상 진전 기대감, 미 멕시코만 생산시설 재가동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5달러 하락한 95.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8달러 내린 89.4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64달러 하락한 94.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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