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IEA 석유수요 전망 상향 조정, IEA 대비 높은 OPEC 석유 수요 전망치,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0달러 상승한 99.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1달러 오른 94.3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4달러 상승한 96.03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