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 미국 시추기수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0달러 상승한 94.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7달러 오른 89.0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98달러 하락한 93.7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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