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경제지표 부진, EU의 대러 제재안 조정, 리비아 석유생산 회복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하락한 103.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5달러 내린 94.7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1달러 상승한 102.6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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