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 증가 영향 지속, 러시아 가스 공급 재개, 유럽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6달러 하락한 103.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3.53달러 내린 96.3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43달러 하락한 101.9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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