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대폭 증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Keystone 송유관 가동 축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3달러 하락한 106.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96달러 내린 102.2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5달러 하락한 104.3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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