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증산 가능성 하락,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했으며, 리비아 생산량 회복 가능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6달러 상승한 101.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1달러 오른 97.5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60달러 상승한 98.3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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