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달 30일 국제유가는 OPEC+ 8월 증산계획 유지, 세계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한 반면, 노르웨이 석유 근로자 파업 예정 소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5달러 하락한 114.8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02달러 내린 105.7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2달러 하락한 113.4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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