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긴축정책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예상으로 하락했으며, 미 행정부의 연방 유류세 면제 입법 요구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1달러 하락한 111.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33달러 내린 106.1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5.17달러 하락한 106.6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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