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 IEA의 내년 석유 공급 부족 전망, 리비아 생산 차질 지속,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0달러 상승한 119.8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8달러 오른 117.5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4달러 하락한 114.9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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