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 감소, 중국 석유수요 회복 기대,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1달러 상승한 123.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70달러 오른 122.1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2달러 상승한 116.5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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