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중국 봉쇄 완화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예상, 이란 핵협상 지연 등 공급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상승한 120.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1달러 오른 119.4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06달러 하락한 115.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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