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중국 봉쇄 완화 등으로 상승했으며 EU의 대러 제재방안 합의 지연 등은 상승폭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4달러 상승한 121.67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1.48달러 오른 113.8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WTI는 미국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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