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석유제품 수요 강세, EU의 대러 제재 추진, 미국 증시 반등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3달러 상승한 119.4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8달러 오른 115.0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3.43달러 상승한 112.3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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