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합의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37달러 상승한 117.4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76달러 오른 114.0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6달러 하락한 108.9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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