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휘발유 수요 증가 전망, 상하이 재개방 계획 등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침체 우려, 미국 비축 경유 방출 계획 등은 상승폭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113.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1달러 오른 110.2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40달러 상승한 109.4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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