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방역 조치 완화 계획 유지 및 기준 금리 인하, 인도의 석유 수입 증가, 노르웨이의 석유 생산 예상치 미달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시추기 수 증가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112.5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2달러 오른 113.2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5달러 상승한 108.0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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