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중국 상하이시 봉쇄 완화 기대감,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 조치 합의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나 중국 경제 지표 부진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9달러 상승한 114.2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71달러 오른 114.2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싱가포르 베삭 데이(Vesak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