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 조치 추진, OPEC+ 기존 증산 계획 유지 영향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9달러 상승한 112.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1달러 오른 109.7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6달러 상승한 107.8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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