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OPEC+의 감산 완화계획 유지 전망, Brent 월물 변경을 앞둔 기술적 반등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의 봉쇄 조치 지속,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75달러 상승한 109.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7달러 내린 104.6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4달러 상승한 105.3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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