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독일의 러시아 원유 금수 찬성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며,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7달러 상승한 107.5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34달러 오른 105.3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하락한 102.8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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