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중국 봉쇄 강화,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며,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검토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33달러 하락한 102.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53달러 하락한 98.5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5.32달러 하락한 99.7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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