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및 러시아 공급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53달러 상승한 108.3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0달러 오른 103.7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106.1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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