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IMF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 조정,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리비아 석유공급 차질 지속, OPEC+ 3월 생산 감소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91달러 하락한 107.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65달러 내린 102.5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상승한 108.6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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