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순환경제 및 폐기물 감량 실천 릴레이 캠페인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대구광역본부가 탄소중립·환경보호를 위한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탄소중립 순환경제와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해 진행되는 이 릴레이 캠페인에 신동호 대구광역본부장은 최용석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장에게 지목받아 참여하게 됐다.

▲ 신동호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이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신동호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이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챌린지 동참 사진을 촬영한 신동호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생활 속 작은 곳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해 ESG경영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릴레인 캠페인의 후속주자로 이세호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종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4월 전기안전공사와 ESG경영 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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