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러시아산 석유 단계적 수입 금지 검토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의 정제투입량 감소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2달러 상승한 111.7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70달러 오른 106.9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44달러 상승한 105.8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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