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OPEC의 공급 부족 경고, 중국 상하이시 봉쇄 완화, 러시아 석유 생산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6.16달러 상승한 104.6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6.31달러 오른 100.6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0달러 상승한 98.1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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