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서방의 대러 제재 조치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 봉쇄조치, 미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0달러 상승한 102.7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3달러 오른 98.2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3달러 상승한 98.1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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