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소식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CPC 송유관 일부 재가동 예정, EU의 러시아 원유수입 제재 합의 불발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2달러 상승한 120.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6달러 오른 113.9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3.67달러 하락한 111.93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