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CPC 송유관 가동 전면 중단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심화,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6.12달러 상승한 121.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66달러 오른 114.9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111.8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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