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 검토,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 예맨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제시설 공격, 홍콩의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7.69달러 상승한 115.6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7.42달러 오른 112.1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19달러 상승한 109.8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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