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축소, 공급부족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9달러 상승한 107.9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2달러 오른 104.7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5.76달러 상승한 106.6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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