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봉쇄조치 강화, 우크라이나 사태 해소 및 이란 핵 협상 진전 기대감, 석유 수요에 대한 OPEC의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6.99달러 하락한 99.9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6.57달러 하락한 96.4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10달러 하락한 99.7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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