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 검토, 이란 핵 협상 난항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10달러 상승한 123.2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72달러 오른 119.4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6.35달러 상승한 125.1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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