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석유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7.65달러 상승한 118.1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8.01달러 오른 115.6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7.81달러 하락한 108.8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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