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 기존 증산계획 유지, 미국 원유재고 감소, 미국의 러시아 에너지 부문 제재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7.96달러 상승한 112.9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7.19달러 오른 110.6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34달러 상승한 110.0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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