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중동 에너지외교 무대서 기술력 뽐내
한전KPS, 중동 에너지외교 무대서 기술력 뽐내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2.01.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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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로 'WFES 2022' 동참…수십개 업체에 기술력 홍보

[에너지신문] 한전KPS가 정부의 중동 에너지외교 순방길에 발맞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국내의 뛰어난 발전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한전KPS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2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2)'에 팀코리아(TEAM KOREA)로 동참,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원전산업 관련 기술력을 홍보했다. 팀코리아는 한전, 한수원 등 원자력 산업계 9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 UAE 아부다비 WFES 2022 ‘팀 코리아’ 홍부부스에서 한전KPS 관계자가 보유기술을 해외업체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UAE 아부다비 WFES 2022 ‘팀 코리아’ 홍부부스에서 한전KPS 관계자가 보유기술을 해외업체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팀코리아 홍보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한전KPS는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 특수정비를 비롯해 터빈정비, 원자로냉각재펌프 정비, 성능진단 등 세계 기술표준을 웃도는 기술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현재 UAE 바라카원자력발전소에서 시운전정비, 가동전검사, LTMSC(장기정비공사)를 수행하고 있어 바이어들의 신임도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홍보관에는 수십개의 관련 업체가 다녀간 만큼 향후 체코, 폴란드, 사우디 등 원자력발전소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국가에서 팀 코리아가 관련 사업을 수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연 사장은 “중동에서 열린 에너지외교 현장에서 UAE 원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현황을 알림으로써 유럽으로 발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서 해외 원전사업 수주에 첨병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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