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심화 등으로 상승하였으며, 중국 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59달러 상승한 86.0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0달러 오른 83.8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83.7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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