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수요회복 예상 및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85달러 상승한 83.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99달러 오른 81.2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하락한 79.9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