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회복 기대로 상승하였으며,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0달러 상승한 80.8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6달러 오른 77.8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9달러 상승한 78.4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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