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과 상생 통해 국가산업발전 공헌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인데 특히 검은 호랑이는 힘이 넘치고 정직한 용맹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2년 전부터 코로나로 어려움 속에서도 수소 경제와 함께 확장하고 있는 가스인들을 포함한 에너지인들도 정직한 용맹함으로 2022년을 시작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업역을 훼손하는 지나친 가격경쟁보다는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선도적인 기상을 보여주셔야 할 것입니다.

과거 눈앞의 가격경쟁을 위해서 포기한 신뢰와 영역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우리의 미래는 이와 반대로 국제적인 공신력과 기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스협회와 400만 가스인이 하나가 돼 가스인의 공신력과 기술향상을 통해 가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400만 가스인을 대표해 정부와 기관, 각종 정책의 제안자 및 감시자로서 협력과 상생을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가스인은 앞장서서 국가와 사회의 중심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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