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에너지, '태양광 스마트벤치'로 시장 공략
인피니티에너지, '태양광 스마트벤치'로 시장 공략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11.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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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STAY' 신제품 양산...친환경과 첨단기술 조화
내년 국내외 시장 동시진출 계획, 수요처 다변화 추진

[에너지신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피니티에너지(주)가 태양광 스마트벤치 제품의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내년부터 국내 및 해외시장 동시 진출을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요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심 녹지 내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원의 의미를 넘어 최근에는 시민체감형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이 늘고 있다.

스마트공원은 ICT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가로등, 와이파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미래공원으로 인피니티에너지의 태양광 스마트벤치는 스마트공원 조성의 핵심 서비스 모델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SOLAR STAY 모델 설치 예시.
▲ SOLAR STAY 모델 설치 예시.

지자체 건축조례에 따르면 신규 건축물의 경우 대지면적의 일정 비율을 조경면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국토교통부 고시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휴게공간을 구성토록 명시돼 있다. 따라서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차양시설 등이 필요하며, 신규 건축물 조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국내 태양광 스마트벤치 시장 활로의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인피니티에너지의 ‘SOLAR STAY’는 친환경과 보안을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제품이다.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고 스마트폰 유·무선 충전, 미세먼지 상태표시, LED 조명, 공용 Wi-Fi, 긴급호출(SOS), 심장제세동기(AED)등의 기능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상태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태양광 모듈 각도 조절 기능은 설치 이후 주변 환경의 변화(계절, 음영 등)에 따라 추가 설치 또는 변경 없이 간단한 조작으로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도시 심미성을 추구, 일반 벤치의 일률적인 디자인이 아닌 모던한 컬러와 외형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 SOLAR STAY 모델 설치 예시.
▲ SOLAR STAY 모델 설치 예시.

환경적 측면에서는 공기질 상태에 따라LED 색상을 스마트벤치 기둥 중앙부에 표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2020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제품으로 '태양광 스마트벤치 패널 회전 각도 조절장치' 외 2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완료한 상태다.

인피니티에너지는 ‘SOLAR STAY’ 제품 양산에 앞서 지난 2019년 9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태양광 스마트벤치를 선보이며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인도, 중국, 태국 등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준비 중이다.

최근 미국, 호주 등 해외 선진국을 중심으로 스마트벤치 도입에 대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인도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인피니티에너지의 태양광 스마트벤치 사업의 향후 시장 개척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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