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 미 달러화 약세, 전략비축유 방출 효과 제한 예상, 미 원유재고 감소 여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6달러 상승한 81.2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65달러 오른 79.0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35달러 하락한 78.6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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