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독일 Nord Stream 2 승인 연기, 타이트한 수급 등으로 상승했으며, IEA 미국생산량 증가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82.4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12달러 하락한 80.7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07달러 상승한 81.9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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