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021년 온택트 배관진단기술협의회’ 열다
가스안전공사, ‘2021년 온택트 배관진단기술협의회’ 열다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1.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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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중압배관 진단기술 및 관리방안 공유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도시가스 중압배관의 진단기술과 관리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2021년 온택트 배관진단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협의회는 지하 매설배관 안전진단 선진기술, 국내외 진단 및 관리기술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4개 도시가스와 외면부식조사전문기관 등에서 90여명이 참여했다.

11일 2021년 배관진단기술협의회에서 김창렬 지자연 박사가 기술사례 등을 발표하고 있다.
11일 2021년 배관진단기술협의회에서 김창렬 지자연 박사가 기술사례 등을 발표하고 있다.

김창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는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 공동 탐사 기본이론 및 공동 탐지 기술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김원재 가스안전공사 차장은 ‘매설배관 안전진단 선진기술 소개 및 건전성 관리시 유의 사항’을 발표하는 등 지하 매설배관 선진기술 동향 및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이번 기술협의회는 다양한 국내외 기술동향과 선진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는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됨으로써 향후 국내 도시가스 중압배관 안전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오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앞으로도 기술협의회가 장기사용 도시가스 중압배관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국내 매설배관 진단기술 향상 및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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