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예상 밖 증가,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했고 원유 실물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재고 및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2달러 하락한 84.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99달러 내린 82.6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8달러 하락한 83.4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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