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공급부족 전망, 이란 핵협상 난항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86.4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89달러 오른 84.6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3달러 하락한 83.9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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